올림픽이 프랑스파리에서 열리고 있는가운데 이제 중반을 넘기고있다. 한국에 기대이상의 선전에 금메달소식이 전해지고 있는가운데 중동과 우리나라는 늘 불안속에 살아가고있다.
이란이 이스라엘의 보복을 다짐한가운데 전운이 감돌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정마와 폭염으로 말미암아 모두가 어수선한 가운데 북한도 압록강 주변에 많은 비로인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가운데 북한에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서울에 사정거리 1100Km 로 한번에 1천여발을 발사할수있는 250여대 미사일포앞에서 자랑이라도 하듯 사진을 찍고 협박을 하고있다
진정으로 백성을 생각하는 지도자라면 폭염에 시달리고 홍수로 말미암아 집을잃고 힘들어하는 그들과 함께하는것이 현실이거늘 늘 남쪽을 향해 휴지뭉치나 풍성에 달아 날려보내고 협박하는 북한이야말로 한심스러운 존재이다
우리나라 적십자사가 동족에 정신으로 이번에 피해를 입은 지역에 구호물품을 보내겠다고 해도 대답이 없는가운데 러시아가 구호물품을 보내겠다고하니 진정한친구라고 호돌갑을 떨기도하였다
우리는 이때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복한에 정권을 바라알고 애국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것이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12-11 08:00:00
